Diary


20.05.09.sat
<미니홈피 가사>


너를 생각하는 이밤이 난
부끄러워 아무에게 말 못해
어딘가에 남아있는 흔적이 없나
다 찾아보고선 또 후회를해

그래 이러면 안돼
옛날일도 위험해
기어코 찾아낸
사진을 보니 어제 일 같네

잊어 버린줄알았어 너무 오래 지났으니까
떠올라지는 순간에 모든게 멈춰서 그때로 돌아가


아무렇지 않던 내 맘이 왜
복잡하게 변했는지 아니?
어딘가에 남아있던 흔적이 하필
오늘 같은 날에 나타난걸까

그래 이러지말자
옛날 일도 위험해
기어코 찾아낸
추억 속엔 나 혼자만 있네

생각 정도만 할게
너에게 닿지 않을게
내일이면 다시
없어질 잠깐의 시간이야

잊어 버린줄알았어
너무 오래 지났으니까
떠올라지는 순간에 모든게
멈춰서 그때로 돌아가

20.05.05.thu
<지강철>


강한 사람이고 싶다.
또 다른 자아를 만든다면
이름은 왠지 ‘지강철’로 정하고 싶다.

20.05.03.sun
<미니홈피>


한때 정말 가깝게 지냈던 사람과 이제는 연락조차 하고 지내지 않고 있다.

그러다가 우연히 나만 그 친구를 보게 되었고 잊고 지냈던 그때의 기억들이 와다다 생각났다.
그날 밤에 작업실에 가서 그때 썼던 일기나 찍었던 사진이 없나 찾아보았는데 이제는 정말 추억이구나 싶었다.

그래서 만들게 된 노래가 다음 주 일요일 6시에 발매될 예정이다.
제목은 미니홈피


 
         1    2    3    ︎